일본에서 15년간 5번의 창업·엑시트 경험을 쌓은 연쇄 창업가 정세형입니다.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으며, 일본 시장 점유율 90%를 달성한 오비스를 창업해 스케일업을 이뤄냈습니다. 이러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일본의 최신 시장 동향과 케이스 스터디에 담아,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는, 일반적으로는 쉽게 얻기 어려운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.